2009년 2월 7일

 

하루 종일 아내와 같이 집에서 지냈다.
둘이 있는 것이 기쁘다.

 

- 김대중 전 대통령 마지막 일기 中

 

 

 

대중이 할아버지, 참 강인하면서도 푸근한 인상을 가졌다 느꼈는데

이렇게 로맨틱하기까지 할 줄은 몰랐다.

 

서로 존경하는 부부라...난 그렇게 될 수 있을까.